자게가 닫혀서.. 참;;

잡다한글 쓰기에는 자게만한곳이 없는데

 

닫히니 글쓸데가 업네요..

 

여동생이 57을찍었습니다..

 

중1인데 =_=

 

요새 갑자기 감수성이 늘어났는지

 

벌레를 무서워하더군요

 

몇년전엔 걍 잡더만 =_=

 

태권도도 2단이면서

 

그래서 바퀴벌레 잡는법을 가르쳐 줫음..

 

뭐 바퀴가 주로 화장실에 나오니까

 

걍 그녀석들도 단백질로 이뤄진몸..

 

뜨거운물 뿌리면 DEAD 한다고 가르쳐줬음..

 

그뒤로.. 바퀴벌레는 잘잡던 =_=

 

무서워해서 막 화장실 안갈라고 했었는데 흠 =_=

이건 좀 애매한데..

카픽까클럽은어떰?

임시자게 가시졍

오빠로써 잡아주는것도 못해주나요 ㅡㅡ!

규정상 던게 이야기 only 가 없기 때문에 패스~ 지만 뜨거운 물이라니..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