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엔 역시 ㅇ벗겨놔야 제맛

 

저 가느다란 팔에 바구니 들려주니깐 뭔가좀 안맞는거같아서 걍 빼버렸음...

 

파란 비키니 뒤쪽에 빨간 리본을 달아놓으니

 

은근히 괜춘한듯

 

ps.전 절대 오덕이 아님..다만 눈요기가 필요할뿐?

오덕이네여

XP에 법미 키우는 모 덕후씨와 덕력을 견주어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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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자꾸 굵은 표시로 댓글작성하시는거

언ㅋ더ㅋ리ㅋ스ㅋ

p.s가 무지 설득력 없어 보인다..

그 모 덕후의 정체가 누군지 정말궁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