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키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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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01 19:49:06 KST | 조회 | 423 |
제목 |
13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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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 : 우는 눈의 힐더
중재 역할 ㅇㅇ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 : 숙명의 카인
불의 숨결을 내는 자 : 폭룡왕 바칼
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 : 창공의 이시스-프레이
할 거 없는 놈들, 바칼은 죽었으니까... 쩝;ㅅ;
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 : 정복자 카시야스
수 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 : 무형의 시로코
죽음에서 일어난 자 : 혼돈의 신 오즈마
오즈마는 확정된 건 아니지만 그냥 밥 먹듯이 싸우는 애들 같네요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 자 : 긴 발의 로터스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 :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 : 불을 먹는 안톤
짐승 녀석들
말 없이 흙을 만지는 자 : 건설자 루크
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 : 성자 미카엘라
비밀을 알고 있는 자 : 세리아 키르민
인간이거나 인간 같이 생긴 애들이네요
근데 흑막은 왠지 아이리스 같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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