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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07 18:12:24 KST | 조회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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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전 안습캐가 까이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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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 판금입고 그저 생체 디플렉트 월 ㄳ. 진공참 = 병진참 (다단히트 없고, 레이저보다 안나오는 데미지) 그나마 쓸만한 아이스웨이브(=파동검 빙인)도 현재보다 데미지 안뜨고, 엠조루 (당시엔 파동 판금마스터리가 없었다) 당시 잠재파동 해제스킬은 결장을 호령한 전무후무할 사기스킬
배메 - 뭐.. 화력도 그저 그렇고, 체이서가 액티브(즉 체이서를 안쓰면 체이서가 안생김)라서 만년 앰조루 얼쑤, 몇방 가면 평타로 픽픽픽 하는걸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카운터and경직 상태에서도 사출이 가능했고, 천격의 오묘한 궤도때문에 결장을 호령했다.
스파 - 쓸만한게 진실로 마운트밖에 없당... 그냥 넘어지면 신난다 하고 올라탈 뿐 중갑이라서 디플랙트 월 역할은 해준다. 개편 된 후에는 '독무 팀킬 버그'때문에 진성병신의 반열에 오를뻔
레인저 - 뭐.. 난사니 헤샷이니 쓸건 많았지만 데미지가 안뜨는 상황. 차라리 스킬마저 없었다면 그러려니 할텐데 있어도 이러니 뭐, 한때 이사와 리벤지로 결장을 호령했다.
웨펀 - 평타평타평타발도평타평타평타발도평타평타평타발도. 그래도 당시엔 오토가드가 사기라서 오토가드로 결장을 호령했던 놈
메카 - 결장 최고의 파이터. 당시엔 로보틱스가 팀원 + 중첩이 되서 4메카 파티는 최고의 화력을 자랑했다. 거기다 바이퍼도 여러개 깔 수 있었다. 하지만 바이퍼가 전폭으로 터지는 난감한 상황 (무큐기가 전폭에 터진다고 말이 많았다), 고질적인 엠피문제 때문에 어헝헝? 그러나 개편 후 메카드랍이 추가되며 '메카신'이라고 불리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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