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악당]킴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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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2-03 17:11:24 KST | 조회 | 494 |
제목 |
현제 남스시의 문제점을 지적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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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미지. 이의있는 사람? C4가 17랩, 그것도 35제 무큐기가 17랩인데 데미지도 데미지고 나처럼 작정하고 C4 판 사람 아니면 설치하는게 얼마나 애러인지 아는가? 닐스 데미지 사기라고? 응? 사기라고 하는 양반, 닐스 14랩 이상에 힘 600 이상을 스핏에게 맞출 돈으로 다른 케릭에 투자해봐. 차이가 금방 드러나지 않나?
2. 어정쩡함. 진짜 어정쩡하지. 하이브리드는 무슨 얼어죽을..... 하이브리드라면 대부분, 어떤 경우에도 능률적으로 해당 직업의 부재시에 적절하게 끼어서 그 직업의 역할을 보조해주는 개념인데 던파는 어차피 그딴거 신경 안쓰겠지.
3. 일정 레벨에서 랩업이 힘듬. 이게 다른 직업을 능가할 정도라는게 문제지. 특히 최근와서 더 심해졌다고.
4. 마스터리 없음. 다른 직업 다 있는 마스터리류의 스킬이 스핏에겐 전무하다고. 탄? 마공 스핏은 몰라도 나한테 탄 이야기 하지마시게. 솔직히, 탄 전문 직업이라면 탄약 전문화나 그런게 있어야지. 여스시 각성 패시브랑 듀얼 플리커랑 차이 큰거 알지?
결론 1 : 정말 데미지는 상향이 필요함. 나를 기준으로 잡지 말고.
결론 2 : 특히, C4, 닐 스나이핑, 크로스모어, 플래시 마인의 범위와 피해량의 증가가 더 심각함. 이건 써보고 데미지의 부재를 너무 심하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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