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이번 설 새트...

평범하게 아바타 + 칭호 + 크리쳐 인듯 합니다만...

 

NPC 코스내요...

 

 

 

귀검사 : 오르카

 

프리 : 클론터

 

여 거너 : 젤딘 슈나이더...

 

남 거너 : 베리트...(바바리 코트에 목스카프?! 미묘한 룩이라내요)

 

법미 : 예상대로 민타이 로군요. 배미는 좀 미묘할지 몰라도... 대다수 법미들에게는 이거 개념 룩이내요.

 

 

그리고 절망의 격가.

 

격가 : 세리아.... 근육질의 세리아........ 정말이야?!

 

이번 패키지 핵심은...

 

아바타 일지도 모르겟내요.

 

평범한 9파츠 입니다. 옵션도 평범한...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더러운 옵션!

 

하의에 스킬을 넣을수 있다고 합니다만...(일반 상의에서 선택 가능한 스킬들을 넣을수 잇따고 합니다.)

 

일반 유저들에게는 이거 상당한 매력이내요.

 

 

칭호는 평범하게 스킬 하나에 공 이속 정도 겟더군요.

 

나름 크리쳐 한마리 주면... 랄까 완전히 캐릭터 새로 키우라고 작정한것일려나요?

 

나 이번에 새로 하나 키워야 될려나?

 

 

덤으로 세라탬 선택이라는대...

 

평범한 레미 400, 칼박 20, 바인드 10, 래태강물 1 이라고 합니다.

 

4가지 중에서 한가지 선택이라내요. 이거... 미묘하내요.

 

 

계약은 김 선택으로.

 

달인, 패왕, 레테의 계약중 한가지를 선택하는 걸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세라탬을 많우 주고 계약을 빼줬내요. 나름 저같은 경우는 만족이군요.

 

 

 

이번거 작정하고 장사하면 재법 돈이 되겟내요.

 

아바타 자채도 기존에 것에 비하면 확실히 좋고(하의 옵이 미묘한 직업군들이 있었죠)

 

크리쳐에 칭호까지...(칭호야 그래봐야 혈은 능가 못할듯... 너무 강했어)

 

계약 한가지 집중해서 모아두고, 바인드로 래밧 노린다 라는 시나리오로 돌린다고 치면 여러가지로

 

돌릴만은 할듯 합니다만...

 

 

예상 가격은 30000 ~ 35000 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구성이 구성인지라...)

 

여러가지로 미묘한 그것... 내일 정식으로 패이지 오픈한다고 하니.. 내일 가격을 봐야 알겟지만.. 이번거 재법 강하내요.

 

 

PS.

코알라씨의 말씀 덕에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