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봉인해 두었던 힐더섭 46웨펀을 좀 굴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거저거 바뀐것도 많고, 에픽퀘 깨기도 바쁘네요. 퀘스트가 상당히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전에 있던 아템들은 싹 처분해서 거지반 맨몸뚱아리만 떡하니 있으니

 

돈을 벌어보자 싶어서 쩔장사 겸 헬노가다를 시작했지만 시원치 않네요.

 

이런 속도론 아바타도 못맞추고 설렁설렁 하다가 끝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이게 뭐하는 이벤트인가요? 바뀐게 많아서 쵸큼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