뇍스... 흠... 글세요... 그닥 차이 없지 않나?

어차피 뇌오플은 기존에도 돈 뜯어 먹을 이밴은 몇번 하기는 햇습니다.

 

확실히 뇍슨 손에 들어가면 갬이 점차 병맛이 되기는 합니다만(시간재 경험치 증가나 기타 등등이 추가되겟죠. 새라 탬에... 마비노기도 그리 됬지... 후우 인챈 보호 포션, 수리 보호 포션이 머냐!)

 

그렇다고 갬이 크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마비노기의 경우는 추가는 됬지만 오히려 병맛이라고 않쓰는 아이탬만 잔득 추가 됬죠.(판타지에 나오 부활이 사라진건 아쉽지만... 판타지 자채가 확 싸졌죠)

 

그리고 추가된 다른 병맛 탬들.. 사는 사람 손에 꼽히는 경우가 많던...(일부 좋아 보이는건 많기는 한대... 없어도 사실 그닥 차이 없어...)

 

 

새라 서비스가 병맛이 된다면 확실히 부담이 되기는 하겟습니다만...

 

꾸준히 질러야 되는 세라탬 솔찍히 없잖아?!

 

어딘가의 변태패르마냥 심심하면 달인 찍고 사는 것도 아니고...

 

기존 세라탬 가격은 쉽게 올리기 힘들태고 말이죠.

 

굳이 걱정 되는건 아바타나 크리쳐 쪽이겟죠.(그간 크리쳐 터치를 너무 않했어. 이제 크리쳐도 바인드다!)

 

하지만... 역시 없어도 갬하는게 불편하지 않습비다.(이미 공짜로 버닝 포션도 주는 마당에...)

 

 

마지막으로 걱정 거리인. 촛잉 유입?!

 

글세요. 뇍슨으로 들어간다고 갑자기 촛잉이 늘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

 

기존에도 던파 가입이 촛잉이라고 불가능 했던것도 아님니다.

 

할려고 했던 놈들은 이미 던파 다 가입했었습니다. 특별히 뇍슨 들어간다고 늘어나지는 않겟죠.

 

애초에 뇍슨 들어간다고 촛잉이 늘어 나는게 아니고 뇍슨이 촛잉이 모일만한 겜들을 많이 운영했죠.(마비는 예외!)

 

특별히 유입 인구가 많을거라고는 생각 되지 않는군요.

 

 

지금 일부 탬값이 오르고 잇는 것은 촛잉 여파 보다는 일부 샌스 좋은 장사꾼 덕.

 

어떤걸 질러둬야 될지를 벌써부터 잘 파악해 두시는듯 싶군요.

 

아마도 촛잉 유입보다는 설 이밴트 실시 할때 모일(혹은 새로 키울) 캐릭 대비로 다들 장비들을 탐내는 타임이 되고 있는듯 한대 말이죠.

 

대충 이런떄는 돈 없으면 미리 다음랩에 낄 무기를 사두는 편이 좋을지도.

 

설날 전후로 또 골드 가격이 많이 변하겟죠.(초기에는 조금 오르다가 중반에 확확 떨어지고 연휴 끝에서는 다시 원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