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자유인공타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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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04 21:19:11 KST | 조회 | 283 |
제목 |
나도 동생때문에 빡치는 일이 있었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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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떄문에 만든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우라늄을 스핏이 끼게 되어
제 눈에서도 따끈따끈한 눈물이 흘렀답니다..
그래서 동생은 그 날 저녁당번이 됬어요(우리집은 밥을 남자가 합니다.)
전 동생을 우라늄 하나에 줘 팰만큼 나쁜 형아는 아니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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