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석 그동안 미안했어.

버석 키우다가 30렙 초반에 지겹고 느려서

 

레인져로 외도를했었죠.

 

 그러다가 넨마 좀 키우다가 인파를 건드렸죠 .

 

어저께 누군가가 너무 이것저것 하지말고 한 우물만 파라고 해주셔서..

 

레인져는 40넘게 찍었지만 너무 힘드네요. 무자본은 역시..

 

그래서 며칠간 버석을 찐득하게 오래 키워봤습니다.

 

 

 

35렙 찍으니 바로 신세계..

 

근데 피가 넘 빨리 달아서 안타까워하던 중..

 

오늘 세라샵 심심해서 가봤더니 골드로 3일짜리 달인계약 살 수 있길래,

블러드 레이브 찍었더니 이건뭐..

 

처음엔 프렌지를 보스전에서만 썼는데요.

 

블러드레이브로 특정 위치에서 자리 잘 잡고 애들 빨아들이면 피를 많이 채워주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이젠 첨부터 끝까지 프렌지 상태입니다.

 

보스 직전에는 거의 빨피지만 컨트롤과 피요정과 파티원들로 해결 봄..

 

 

 

그려 이제 한 우물만 파는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