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햇님_유재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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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03 16:29:36 KST | 조회 | 330 |
제목 |
보름넘게 던파를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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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레인져 ㅜㅡ..
증오의 야수셋 괜히 샀다...
그 돈으로 아바타 한 부위를 더 살 수 있었을 텐데...
알고보니 증오셋 풀옵션이나...
언커먼 가죽 최상급이나...
별다른 큰 차이가 없다는..
이거 무료 유저로서... 나중에 증오셋 분해할 생각하니 참 아깝네요.
차라리 만~만오천가량 더 싼 힘과 지능의 베히모스 모험가 셋을 입을걸 그랬습니다.
초보일때는 정말 무언가에 미쳐서 한곳만 바라보고 달려가는거 같네요.
물론 여전히 초보지만..
그리고 넨마키우는 중인데 실수로 넨탄 캔슬이 축염포인줄 착각하고 올려버렸네요.
다시 키워야되나... 스포 50 ㄷㄷㄷ
이거땜시 환폭포기하고 사자후쪽으로 전향했다죠.
다시 키우기에는 렙이 넘 아깝네요 23...
걍 사자후 트리 타야될듯..
그래서 지금 어쩔 수 없이 가고있는 스킬트리..
:
넨탄/ 넨가드/ 광룡/ 기공장/ 뇌명/ 각성기/ 나선의 넨 M
사자후 8 (스턴 렙 50) <- 이러면 스포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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