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맞췄네요.

제 레인져를 먹여살리기 위해서 버서커가 열심히 뛰었더니 금방 100만원 가까이

모았네요. (원래 버석이 60만원정도 있었지 말입니다.)

 

 

그래서 세라샵에서 옷입어보구 경매장 갔더니 아바타 값이 평균 20만원 후반에서 40 후반 사이더군요.

 

 일단 비교적 싼 편인 피부...

 

 사나이는 구리빛 아니겠습니까.

 

레인져 정옵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니

 

머리모자 - 엠회복
상의 - 패닝이나 데스바이리볼버

하의 - 엠 맥

신발 - 힘

허리 - 회피율

얼굴 - 공속

목 가슴 - 공속...

피부 - 물리방어

 

뭐 이래서 물방 달린 구리 피부하나 지르고..

 

남거너 기본 룩이 신발이 영 아니지 않습니까?

가죽 장화 블루진에 어울리게 구입하고

하의는 블루진 줬네요.

상의도 블루진 주려는데 40만원이 넘어서;;;

 

여하튼 아바타 3셋... 결국 맞췄네요.

이제나는 물약도 못사는 알거지..

남은건 신의 컨트롤을 연습하는 것뿐...

 

 

 

 근데 아바타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