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햇님_유재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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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1-24 12:18:58 KST | 조회 | 298 |
제목 |
슬슬 재미가 붙은 초보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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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인져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이건 뭐 버석 키우는 김에 같이 키웠더니 버석이 부케가 되고 이게 주케가 되었음 ㅋㅋ
현재 버석 렙 27 레인져 33
미망의 탑 아무리 기다려도 고수님들은 미망 아예 안가는지 관심도 없고...
그 많은 사람들이 뭐 하는지 우두커니 서서 아무것도 안하고 계시네요 다들.. ㅋ
혼자서 미망 도전했는데 역시 31렙 때와 33렙 때와는 다르군요.
31렙 에는 이상한 지뢰깔고 궁수 소환하는 색히들한테 허무하게 죽었는데
33렙 되니깐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겨우 잡음.
그 다음 단계가 오히려 더 쉬웠던 듯..
23층 까지 갔습니다. 시퍼런 격가가 절 눕혀놓고 아앙~
시퍼렇게 독올라서 허무하게 그 한방에 죽더군요 ㅜㅜ
뭐 38렙쯤 되면 미망 혼자서 되겠죠 어떻게 ㅋ
다들 득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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