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레압에 대해 개인적으로 평하자면

1. 화려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룩이 괜찮아보임 (레어아바타의 느낌이 남)

 

 

2. 예전처럼 따로 한 게 아니라 전직업컨셉을 잡아 만들었으므로 초보유저들이 레압구별이 좀 더 쉬워짐

(아마 다크 임페리얼로 같아질 이름에 따른 경매장검색도 좀 더 쉬워질듯)

 

 

3. 그렇다고 모두 날개 붙인건 에러. 법사 날개가격보고 허둥지둥 인기따라간거같잖아 -_- 날지도않으면서

 

 

4. 같은 이유로 남캐전부 망토 붙인것도 에러

(분명히 레압처음 작업했을때 3차남거너망토를보고 따라서 처음귀검만들었다가

똑같다고 할까봐 살짝찢은 거너와 프리의 -_-망토라고 생각한다)

 

 

5. 왠지 어디선가 본 느낌 (특히 귀검과 프리, 거너상의)

 

 

6. 2차레압 나올때에도 느꼈지만 겜이라서 그렇지 내가 아라드대륙시민이라면 조낸 쪽팔릴거같음

특히 여거너.. 용사님이아니라 하반신노출광-_-

 

 

7. 레압으로서의 전체 평가 10점만점에 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