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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0-28 18:08:19 KST | 조회 | 282 |
제목 |
난... 아덴트가 끼고 싶었을 뿐이고.. 12가 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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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트가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고..
난 깨지길 바랬을 뿐이고...
난 허세토네가 됐을 뿐이고...
키리가 고맙고..
12강 유물토네 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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