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의 셀킵

안톤 시대유감에서 활동중인 키리네스입니다

 

평소에 눈팅만하다가 글을쓰게된 계기는 오늘격은 이상하고도 오묘한 셀킵킹 이야기때문입니다;

 

참고로 다음이야기는 부케로 키우는 스커 이야기입니다. 

 

그림을 차례대로 보시자면 첫번째사진은 라이트닝댄스를 쓰다 갇혀버린 상황입니다;

 

이거참 난감하군요;

 

3번쨰스샷에서 다시 라이트닝도박을해서 어찌어찌 나왔습니다만 잘못했으면 마을행이군요;(결과적으론..)

 

문제는 4번쨰스샷...

 

설마 패리스 나오겠어?!

 

란 마음으로 옛날에 패리스님꼐서 나온방에 갔으나...

 

천라지망!

 

하는 소리와함깨 끌려가서 스파 정석콤보를 맞고 기절했습니다;

 

아 넌꼭잡겠다란 신념으로 붙었으나...

 

코인을 150원주고 살려니 고블린인증크리?!!!!

 

마을갔습니다

 

웬지 허무하고 화가나는 그런 셀킵

 

옛날에 런처키울떄는 잡았었는데;

 

(슈아\캐스팅이 그렇게 긴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