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근황...

1. 김레이징 한테 레밧 사기로 햇음

 

거래 금지 풀리면 바로 거래로~

 

이걸로 토네도 시작하는 거다?(마침 시험 기간도 잇고 해서 적절했군요)

 

이제 남은건 혈 칭호 사서 대기 하는것뿐이군. 후후후

 

 

 

2. 씰 온라인...

 

패르냥. 난 그거 힘들듯?!

 

어째 거기에도 돈 들어 가면 나 말라 죽어요.

 

 

3. 안톤 아바타좀 빌려줘...

 

격가 이밴트 아바타 있으시면 26일 이후로 한 1주일 정도 빌려 주셧으면 감사 하겟습니다.

 

그런고로 좀 연락좀 주시죠?

 

 

4. 알프핼... 어휴 욕나와...

 

하루 피로도 다 태우니 사나운 초대장 5장 겟...

 

오늘은 클리어 하고 말리라!

 

 

5. 그리고 던파에서...

 

백날 정석이 머니 하고 그러는대...

 

어차피 래태 한번 들 먹는 정도 차이야...

 

그렇다고 래태 먹는게 헛으로 먹는 것도 아니고...

 

그 경험 덕에 재법 이것 저것 알게 됨니다.

 

나 버섯 한태 먹인 래태만 3개 임비다.

 

그덕에 지금은 러스트가 얼마나 공포가 얼마나 각성이 병맛인줄을 알죠.

 

김패르 같은 경우도 비슷 할지도?

 

저것도 그냥 어디서 보고 한게 아니고 나름 경험을 토대로 만들은 거겟죠.

 

(하지만 패르냥은 확실히 변태성이 다분... 그러니까 처음부터 저럴려고 했을지도 몰라...)

 

저런거 해보면서 경험이 늘어 나는 검비다.

 

그러니 걱정 않하시고 닥치고 질러 보세요.(그렇다고 스러스트 마스터 하고 이러지는 말고...)

 

정석이요? 그런거 알고 보면 생각보다 무시 할만 함니다.

 

결국 정석이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사도에게 밀릴수도 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