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강인한킴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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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0-05 10:27:10 KST | 조회 | 229 |
제목 |
내가 오늘 할 말 + 밑에 세이버님에게 대답할 자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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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랑 만난 애들은 왜 후기가 없어?
아무도 내 인상에 대해 말하지 않아.
하긴.....고작해야 육해공에서 시즈모드 한 채 버틴다는 티아와 하시를 대리고 감자탕 대자 하나 사준건 너무 약하긴 했지.
음....
샤켈은 소심 그 자체라 후.......
그런 의미에서 18일쯤에 한둘 정도 대구사람 지목해서 밥이나 사주려고 'ㅅ'
2. Z_SABER님.
크루요?
45랩에 산마도 이렇게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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