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강인한킴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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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9-30 08:51:54 KST | 조회 | 338 |
제목 |
음, 너무 일반론적 공병 스핏에만 안주하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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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마음먹고, 컴퓨터는 다음달로 미루고 이번달에 살짝 부활하기로 결정.
그래서, 모처럼 연구하고 있는 스핏을 하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 스핏은....
노탄 3류에 퍼니셔 찍고 바베큐랑 잭스파이크마저 포기한 공병 스핏.
이 스핏의 목적은
내 스시는 힘 지능이 다 600 넘어갈 예정이니, 그냥 너님들 접근하지마.
정도군요.
사실, 제가 창안한 기본 공병 스시가 워낙 탄탄한 장점들이 많지만......
그래도 도박과 세라질 빼면 김페르가 어디 감?
P.S 1. 밑에 왠 개념없는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커뮤니티 활동에 공지 이전에 약관은 눈이 아니라 혀로 읽나? 모든 전제는 1차적으로 약관 동의라는 가정이 항상 따라붙는다는 거 모르나? 쯧, 키워질도 할 곳 안할곳이 있지 어따대고 감히.....
P.S 2. 제게 스타일 스시 이야기 하지 마소. 내가 아는 사람치고 정석적인 스타일의 스시는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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