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타락한고3공타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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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9-26 21:09:58 KST | 조회 | 242 |
제목 |
내가 이 녀석을 쓴지가 얼마나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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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지르고 싶은 충동을 어찌어찌 참아내는 중
후
미치겠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녀석의 모습을 보기위해
날렸던 5개의 먼저 간 윈체가 눈에 선합니다..........
물론 제가 강해서 이런걸 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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