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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9-25 11:46:29 KST | 조회 | 214 |
제목 |
지나간 추억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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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인이 거의 던게를 점령(?)하던시절
본인 위치는 길드 점수를 올려주는것이라면
무조건 받아서 업을 위해 시켰던 기억이.
그러다 사정상 해체되고 이리저리 떠돌고
그러다보니 정신 없이 보낸듯한.
그래서일까. 사람의 소중함도 알게되고.
길드는 아는 사람들끼리 모이는것이란걸 처음 느꼈던.
온라인 게임에서 말이죠.
뭐 의욕만 좀더 넘치면 길드만들고 길장으로 있고는 싶은데
그럴만한 그릇이 못돼서 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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