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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9-21 19:00:15 KST | 조회 | 252 |
제목 |
으악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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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 날, '캡슐을 많이 모으겠어!' 란 마인드로 흑큐와 영결을 미친듯이 사들였습니다. 정신 차려 보니 남은 돈은 40만, 10분의 1로 줄어든 거죠.
이 손해를 메꾸려면, 테라나이트를 미친듯이 팔아줘야 하는데, 현재 경매장에 올린 테라나이트도 안팔리고, 다 사느라 돈은 날아가고.
앞길이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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