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역시 새로 시작은 힘드내요.

돈은 않벌리고!

샤낭도 잘 않되고

 

안톤에 왜 그리 사기꾼은 많은가요!!!!!!!

 

다 때려 쳐버려!!!!

 

 

 

 

 

 

 

 

 

 

 

 

 

 

 

[이미지:762401]

 

 

 

 

 

 

 

 

 

 

 

[이미지:916892]

 

 

이제 안톤에 정착한지 어느덧... 9일이 됬군요

 

내일이면 2자리 숫자인대도 아직도 허롤도 못배웠고...

 

어익후...

 

 

 

여러가지로 시대유감 분들의 지원이 많은 탓에 여기까지 순풍으로 올라 왔내요.(솔찍히 몇몇 재료들 주신거 생각하면 눈물이...)

 

던젼들도 쉽게 쉽게 마스터를 택시해 주시고 하셔서... 아니였다면... 암울할지도...

 

 

이제 겐트쪽 퀘스트가 나오는 마의 44랩 임비다. 한참 퀘스트 몰려서 랩업은 그냥 퀘스트 전멸용이다 정도로 생각되게 되는군요.

 

여전히 발컨이 심해서 던젼 돌면 간혹 죽는다 던지 하는 추태를 보이질 않나

 

돈 없어서 찔금 찔금 장비를 구입해야 되는 설움에서 살아야 되고...(악파?! 심판?! 그런건 사치 임비다. 어휴.)

 

 

결론은 안톤은 재미 있는 동내 군요.

 

단지 몇몇 분들이...(사실은 많은 분들이) 저를 가지고 이상게 놀려 먹는다던지 하는 일이 있지만 말이죠

 

 

 

 

 

아 그리고 김패르에게

 

 

왜 돈이 없냐면은...

 

 

[이미지:916893]

 

이거 사는대 은근히 찔금 찔금 돈이 들어서...

 

나름 부위별로 비싸게 사거나 하는건 아닌대 말이죠.

 

사람들이 생각보다 힘 높다고 가격 올려 부르거나 하지 않더군요. 경매장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