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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9-19 20:04:27 KST | 조회 | 281 |
제목 |
아낙 아직 내 병설 음모론은 끝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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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사실들
1. 해킹범들은 90% 중궈러다
(외국이라는 점, 핫메일 아이디가 xiaxia123123이라는 점)
2. 해킹범들은 해킹당한 사람의 주민번호, 이름을 알고 있다.
(비밀번호와 비밀번호 키, 이메일을 변경한 점)
여기서 세울 수 있는 극단적 가설
중궈러들이 던파 DB를 턴 후 거기서 턴 개인정보로 해킹을 했다.
요게 사실이면 '헐 님하 나 otp 씀. 님 otp 안 쓰니까 털린거임 ㅉㅉ.'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otp 쓰시는 분들도 otp를 쓰기에 아이디 접속이 안되어 아이템이 털리지 않은 것일 뿐이지
주민번호 등 님하들 개인정보는 이미 중궈러한테 털렸다는거 거덩요.
이번에 '님하야, otp안 쓰면 님하 선복구 안해드림 ㅋ' 이벤트를 하는데
otp 쓰면 해킹 안 당할 확률이 99.99% 되는데, 아예 해킹 당할 일이 없어지는데
그거 안하면 복구 안 해 주겠다니
'아, 예. 해킹복구 작업 귀찮으니 서비스 닫겠심. 이제까지 있었던 의혹들도 모두 묻히지롱~'
이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이거 던파타임 같은데 공론화 해서 @hotmail.com으로 해킹당한 사람을 모아 조사해 보면
뭔가 나올 것 같은데, 충분히 조사해 볼만 한 가치가 있는것 같은데, 시간이 있어야 말이지 어휴.
한낮 병퀴의 병설 음모론으로 끝나고 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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