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근황...

1. 최근에는...

 

추석이라 집에 내려 갔었습니다.

 

시간좀 때울겸 22000원에 ACE 컴뱃 X를 사버렸는대...

 

너무 재미 있군요. 노말을 결국 바로 클리어...

 

와이번까지 나왔지만 결국은 F-22 랩터를 능가하지는 못하내요. 어휴

 

 

2. 안톤에선...

 

힘들어요. 무었보다... 성수 퀘스트할 재료가 없어서...

 

역시 새로 시작하면 재료 싸움이 힘들어요...

 

그런고로 안톤 러너분들 남는 성수 퀘스트 재료 있으시면 기부좀...

 

아이디는

 

최지룡

 

입니다.

 

 

3. 캐릭

 

역시 인파!

 

그것은 로망!

 

그런데 개편 소식덕인지 장비값들이 후덜 스럽내요.

 

살수 있을까?!

 

 

 

4. 그리고 XPER들에게...(특히 안톤 시대유감님들!!!!!)

 

나한테 자꾸 이상한 칭보 붙이는 경우가 잇는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안톤 시대유감분들!

 

그러실꺼면 퀘스트 재료나 상납하시고 부르시죠?!

 

자꾸 그렇게 이상한 단어 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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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되버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