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aaaaaaaaaaaaaah! 다투자고?!

근황이요?

 

그냥 요즘 던파가 질려서 잠시 쉬는 중입니다.

 

거기에 요즘 개편 캐릭들 보면 정도 않가고...(원레 거너들을 플레이 하는걸 않좋아 합니다. 거너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거기에 몬헌 프론티어는 더러운 업대는 너무 느리고 해서 아는 분에게 PSP를 중고로 구매하는 중입니다.

 

 

거기에 햄게시판은?

 

그거야 원래부터 전 햄을 좋아 햇지 말입니다.

 

단지 잠수 모드로 이것 저것 배우면서 지냈지 말입비다.(엑피에서 실수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무서워서... 천천히 배우곤 했죠. 그건 던게쪽도 마찬가지...)

 

절대 어딘가의 운영진들이 낚시를 하고 그일때문에 벌어진 싸움들이 재미 있어서 라던지

 

아니면 절대 'G'reat 랄 을 숭배 했다거나 한 이유는 아닐 겁니다.

 

 

 

결론적으로는...

 

나 남자래도?!

 

응? 다툴래여? 정말 왜 이럼?

 

나 알고 보면 여기에서 서러운일 많앗다고요!

 

처음에는 닉네임을 바꾸게 되질 않나...(원레는 최지'롱'이였는대 말이죠... 어떤분들 때문에 최'지룡'이 되버렸지 말입니다. 꿈틀)

 

중간에는 괜히 유물 변태소리도 들어 보고...(내가 평범한거임!)

 

거기에 어딘가의 누구는 이상한 별명을 남기고 군대로 사라져서 고생중이고...

 

 

 

그러니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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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상황으로 만들지 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