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격노한김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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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8-11 02:15:37 KST | 조회 | 217 |
제목 |
지금, 나는 큰 고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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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오베론......
만약, 질러서 성공한다면 내 물공은 1600에 육박할 것이다.
허나.....
실패하면 중인배가 나를 키리련한테 상납해서 강화기에 넣고 갈아버리겠지.
빚더미 인생.....
더러운거, 원금의 100분지 1조차도 상납이 안되는 상황에서 빚만 쌓여가니....
아.....조금만 더 참아서 1220만을 만들고 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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