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격노한김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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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8-04 11:25:45 KST | 조회 | 179 |
제목 |
아 그러고보니 오늘 플위 나온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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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포와 하쉬는 내 샷메일을 봐서 알겠지만
플위를 위해 쟁여뒀던 비누를 꺼낼때다.
자, 플위.
언제 한번 만나서 선물을 받지 않겠나?
사양할 필요 없어.
나한테 부담되는 건 아니니까.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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