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갤의 흑역사-윈체 브레이커 고이동

윈체브레이커 고이동

고이동(데스마스크)에겐 심각한 고질병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윈체스터 M1873' 이라는 40 유니크 리볼버를 광신도
수준으로 찬양하고 경배하는 병이었다. 고이동은 윈체스터의 간지나는 퍼니셔 발사수+2와 퍼니셔+2 라는 옵션에 이끌려
윈체스터를 +12 강으로 띄우려고 했지만 강화 하는 족족 윈체스터는 개박살이 나기 시작했다.
결국 데스마스크는 대출까지 받아서 서버의 모든 윈체스터를 모두 구입해서 강화를 질렀으나 모두 키리에 의해서 
무색큐브조각과 상급원소결정으로 바뀌고 말았다, 결국 데스마스크는 윈체스터를 10~15개 이상 깨먹고 서버에 
일시적으로 윈체스터 매물이 없어져 모든 레인저들의 원망을 사기도 하였다. 
그 후 데마는 윈체브레이커라는 별명을 얻었다

 

출처)던갤 사건 사고 정리 

 

 

 

 

결국 나는 XPD의 윈체브레이커인가

 

p.s)던갤도 다니고 있긴 하지만 갯수가 턱없이 부족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