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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7-28 12:20:39 KST | 조회 | 138 |
제목 |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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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다.
너의 화살이 누군가를 관통하고
누군가의 심장을 맞췃을때
그 쾌감은 모든것을 얻는 기분이였다.
작렬하던 너의 빛
작렬하던 너의 화살
너의 몸을 바치며 빛을 내었던 너
너도 이제는 쉴때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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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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