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리턴투김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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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7-17 11:02:08 KST | 조회 | 182 |
제목 |
김페르가 형제의 열폭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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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왠 듣보잡 개쪽 어쩌고 하는 유저가 감히 내 형제를 건드렸다?
김페르가 오늘 하루 작업 끝나고 바로 달린다.
듣보잡들은 레미 1000개의 벽을 뚫어봐야 될 것이다.
개편 스시의 닥치고 블랙로즈 + 닐스로 조져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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