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FakeMC]츠에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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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30 19:45:22 KST | 조회 | 241 |
제목 |
심심해서 써보는 배메 육성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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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니까
메카닉한다고 나대다가 얼마 않지나서 각성나오고
지연도 하향당하고 한 50까지 키웠을 겁니다 그러다가
별로 재미를 못느낄쯤에 사기도 당하고 10샤볼마저 날려먹고
홧김에 지른 12아티가 구세주가 되어서
배메를 다시 시작합니다
12아티 판돈으로는 아직까지 소중히 쓰고있는 그냥 큐빌레이 스웨이드 셋
돈딸려서 저것도 겨우 장만 지금 생각하면 빚이라도 좀내서 성큐를 맞출껄 그랬습니다만
어째든 다시 이벤트로 골드로 상급셋을 구입
무기도 카키를 하나 삽니다 그리곤 '이정도면 도노 정도는 우승을 꺼야' 이러고 도노에서 코인하나를 쓰는 굴욕을 맞본다음 존나 열심히 연습합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11카키까지 떠버렸죠
하지만 그때 깨달은건 고3이라는 사실과 11카키가 있다면 접을 수없다는걸 깨달은 다음
과감하게 질러서 깨먹고 골드아바타 기간도 다 지나가게 내버려둔 다음 수능공부 함 ㅇ
뭐 가끔 들어가긴 했어도 ㄱ-
어째든 수능끝나고 본격적으로 했내요 이건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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