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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06 11:26:25 KST | 조회 | 209 |
제목 |
요새 던게는 첫캐 얘기가 유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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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만..
던파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첫캐 얘기하기가..
(사실 시작한건 작년 9월쯤부터 한듯한데 재미 없어서 접었다 폈다 반복하다 올해 3월부터 제대로 버닝)
첫캐는 뭐..
배미가 존내 짱쎄다길래 배미했다가 심한 똥컨으로 발리고 던파에 재미 못느껴서..
후에 이런저런 캐 전전하다가 귀검사로 갔는데 작년에 할때 재미를 못느껴서 결국 또 접음..
(이때 웨폰이 제일 무난하다고 해서 웨폰 가려했으나..)
그리고 올해 3월에 기숙사 갔는데 혼자 캡파하다 친구들 다 던파하길래 결국 던파로..
이때 버서커가 좋아져서 그냥 버서커루트로 간..(전 몰랐는데 작년에는 버서커한테 프렌지가
없었다더군요..저 할땐 프렌지가 있어서..)
버서커에 재미 붙어서 버서커 존내 버닝하다 버서커 피로도 다 쓰고 할게 없어서 심심해서 배미하던게
또 재미붙어서 두캐 다 버닝하다보니 어느새 두캐다 50을 넘어있네요..-_-;
월하도 둘다 풀세트로 입혀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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