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큰코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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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25 23:46:17 KST | 조회 | 215 |
제목 |
당신 처음보는 사람이지만 적당히 멍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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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본후 나는 정말 큰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그 사람은 88만에 하트폰을 팔아보려 했는 지
아니면 88888원에 팔려고 했는 지
나는 궁금하다
그냥 88888원에 팔려 했다고 말해주어..
앗싸 5만원
5만원에 행복해하는 나는 거지의 준비가 되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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