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술먹고불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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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13 21:34:29 KST | 조회 | 313 |
제목 |
[카시야스]아니 저는 아무 생각 없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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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서 휴가 나왔습니다.
그러던중 군대에 가있는 저의 형한테 전화가 왔지요(P.s:저는 형보다 군대 빨리갔습니다)
형이 지금 10루드 지르고 깨지면 자기가 끼고 있는 와펑 12강 짜리를 끼라는겁니다.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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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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