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harkel | ||
---|---|---|---|
작성일 | 2008-05-12 10:16:53 KST | 조회 | 244 |
제목 |
좀 늦긴 햇지만 대구 정모 후기
|
디레지에 서버에서 렙 10캐릭 키워서 다짜고자 개인전 ㄱㄱ
(뭐랄까 그 때 던갤를 떠들썩하게 했던 티*는임*중이라는 아이디를 실제로 목격해버렷..)
다른 거 필요없고 좇틀링 한번걸리면 반피
(중간에 히카루가 들어온 것 같지만 몰라 그런 거)
여차저차 War3 밀리 올랜 개인전 시작
(자세한 건 페르형이 각설해서 올린다고 했으니 생략)
피시방을 9시 40분 정도에 나와서 해산
(술 먹으러 안간게 의외긴하지만 상관없어)
하시형의 마중아래 버스타고 귀환한 뒤 취침 쿨쿨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띵~한게...)
P.S 7월달에 프위아저씨 휴가나오면 한 번 더 하는 걸롤 약속잡힘
P.S 2 그 때 페르형이 비누 한 박스(까진 아닌가?) 들고 온다지만 상관없어(흥미로울 뿐)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