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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12 08:39:04 KST | 조회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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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글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픈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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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글들 볼 때마다 가슴 아파요.
최근 XP에도 2~3분이 해킹당하셨다고 글 올리셨고
다른 사이트에 가도 심심찮게 보이는데
인기게임인 만큼 이런 부분에 신경쒀줘야될텐데 그런 것은 커녕
뇌없플은 매번 이짓인게 진짜 마음에 안듭니다.
자기 아이디는 자기가 지켜야되는데 못지키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지키신다고해도 결국 털린 분들도 있고.................
최근 저의 관김사도 해킹에 있는지라 어떻게 할까 고민 중입니다.
패스패드는 그냥 허울뿐이니 보안카드야 한번해보겠지만.
아직 보안카드가 뚫린 사례는 못들었지만 말이죠.
그래서 일단 보안카드 시험끝나는데로 걸겠지만 솔직히 저도 언제 당할지 두렵습니다.
이 때까지 열심히 한게 다 날라갈수도 있으니.
최근보니깐 동생도 패스패드까지 뚫린듯한데 그런데 웃긴것은 누가 아바타와 골드를 가져간게 아니라 주고 갔다는거더군요.ㅋㅋ
해킹범이 무슨 또라이짓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일단 보안카드 걸어야겠더군요.
누군가가 알고 있다는 증거이니..........
정말 뇌없플 해킹당해도 제대로 복구나하지.........................
자기들말로는 너무 급성장해서 당황했다고하지만
지금은 몇년됬는데로 아직도 그럴리도 없고 복구나 좀 제대로했으면
자기들이 그렇게 실력없는 것도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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