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BK]_Perni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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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5-11 17:29:39 KST | 조회 | 224 |
제목 |
대구에 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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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이루시 : 말이없어.
샤켈 : 내가 옆에 있어서 무서웠는지 애가 말이 없어. 그리고 되게 소심하더라.
하시시 : 전에 만나봐서 할 말 없음.
아포칼립스 : 오, 의외로 나랑 코드가 맞는군.
이상입니다.
'ㅅ'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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