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08-05-10 17:13:59 KST | 조회 | 188 |
제목 |
허쉬님 못갈지도 모르겟음
|
나 못가겟음 T ^T
아버지께 모임이있어서 간다고 말씀드리니
돈을 줄테니 알아서 갓다오거라 라길레
무조건 갈려고했습니다.
근데 점심때에 아버지께서 돈을 줄려고했지만 어디 썼다고..
그냥 집에서 공부나 ..해 라고하시네여..
정말로 정신적 충격이 큰듯.. 다음엔 제가 다음에 알바해서 돈구해서 가야할듯..
죄송합니다.
간다고 그렇게말씀드리고 하루전날 이렇게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