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저하늘로날아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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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4-30 23:29:27 KST | 조회 | 248 |
제목 |
사람이란 참 간사하고 어리석은동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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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에서 한사람이랑 결투하다가 말좀했는대
맨처음에 나랑한말이
'난 퇴마 맨땅으로 지금까지 키웠지만 케삭할정도까지 느껴도 포기안하고 키워왔다.'
그러니깐
'난 인파 3억부었는대 후회된다'
이런식으로 괜히 했다는 투로 말을하던대.....
나중에 13강무기들고있어서 아템이랑 이런거 좀 띄워주니 난 비범하다 고로 존경해라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깨먹은 무기들 애기하니깐(11아포,11그란,12테이다 모두날렸지만 내손으로만든거 -_-b)
나중에는 자기가 인파 맨땅으로 키워서 만들었다 이러던대...
돈 3억가지고 유물풀셋에 할기차고 분간지무기들고 있으면서 초기에 3억 투자했다는 말은 어쩌라
는건지...
사람이 앞뒤없이 막말하면 결국 구라쟁이일뿐이라는걸 느끼고 한심하다는 생각이들더라..
이겨볼려고 그러는것이....
여러분 말을할때는 무조건 응응 거리지마세요 나같은사람은 웃으며 말하고 뒤로 낚이는군 이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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