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제 친구가 성이슈 천 어깨를 얻어서 1900만에 팔아치우고 떵떵거리고 살길래
부러워서 항아리 깔까했지만 그건 너무 컷기에 가장 인내심이 필요하고 지루한 사재기를 해봤는데
대 실패.............손해만 조금 봤더군요.(메가폰값)
게다가 사재기도 자본이 없으니 힘들고 말이죠,에구.............(어제 80만골드만 있었어도 히밤.ㅠㅠ)
그런데 내일이 바로 시험이라서 컴퓨터 못하던 동생이 오늘 건드렸는데
2시간했던가......................
보보알을 70만골드에 샀다고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이야 너 비싸게 팔아서 한 150만에 팔겠다."(디레섭)
전 150만이나 동생성격상 100만에 처분할 줄 알았는데............................
거너 3차 레어 엠맥하의랑 바꿧던....................시세가 200만골라나.............
순간 사기칠리도 없고 이런 뭥미만 남발했습니다,어째서 사재기의 운은 이놈은 좋은 걸까.........
그리고 자기가 학원가기 한 5분전에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280만에 엠맥 처분했어,그런데 하트폰 값 계산해보면 대략 150만골드만 이득인 듯,쳇"
사재기에 비법 좀 알려줍세요.(굽신굽신)
자본이 있을 때도 그랬지만 이상하게 사재기할 때마다 약간씩 손해보네요,전.ㅠㅠ
최근 아바타 사재기꾼이 엄청많아서 힘들고 재료사재기나할까하는데..................
설산의 재료 가격이 얼만지.ㅠㅠ
(거미다리가 요즘 1500골드,영결이 1500골드에 거래되던데 영결이야 이해하지만 거미다리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