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시점부터 난 이미 '기독교 정신과 사회봉사' 라는과목을 포기해버린듯하다...
성경에 경자도 보지못한난... 요한 어쩌고 주어쩌고...라는걸 외우는걸 포기하고 C라도 받자는 심정으로
이글을 쓰고있을꺼같다 -_ㅠ...
랄까요?
뭐 이까지는 지금심리 상태이고 ... 누구말대로 1학년때는 공부는 무다다 라는걸 느꼈...
= ㅅ= 디레에는 땡전 한푼없고 있는거라곤
버서커 2차셋, 스파 3차셋 인데...
이번주 시험이 끝나는걸 기점으로... 이제 슬슬 완변한 복귀에 들어가기위해...의견을 뭍스무니다...
1. 스파셋을팔고 버서커에 전념한다
2. 둘다팔고 마도학자or베매를 키운다
랄까나요 = ㅅ=...
현제 생각에는 2번해서 구레어를 사고픈데... 메이드라서 사는건 아니고
음 다른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ps.1 이글쓸때부터 느꼇지만 난 막장이구나..
ps.2 어찌 시험보다 = ㅅ= 수요일의 토론이 더 걱정되는거지::?
ps.3 버서커 2차셋, 스파 3차셋 시세점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