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시작한 게임.아니 사실 하자고 꼬신건
작년 2학기 룸메였지만.
던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룸메 추천으로 배매했다가
(룸메놈이 배메가 사냥&결장 쩐다고 했음.
뭐 틀린말은 아닌듯한데 본인은 던파 쌩초보+게임적응속도 매우 느림)
이건 뭐.몹 하나 때려잡을라면 아주 막대기로 존내 두들겨야 뒈지고.
결장 가봤더니 격가에 유린당하고.거기다가 친구중에 버서커 만렙&달인 찍은 친구가 있어서.
(버서커중에선 랭크 3위랬던가.)그놈한테 발리고.진짜 존내 할맛 안나서 안하다가 런쳐 키워보기로 함.
아나 왤케 어려워.결국 거너 18까지 키우고 때려치움.
그후 잡은 귀검사.처음엔 웨폰 하려고 18까지 키웠으나 당시 흥미를 느끼지못하고 결국 때려침.
그러다가 올해 3월와서 던파 열풍이 계속 되길래 캡파하다 질리고 다른 게임 찾으니
할게 없어서 그냥 분위기 타서 던파재시작.버서커 키우고 맛들려서 월하셋 지르고 템 맞추고
해서 버서커 렙 43..
지금 배메가 렙 35인데 샐킵 익스도 존내 빡셔서 코인 2개는 써야 겨우 깨는..
버서커는 뭐 그럭저럭..
ps.음 아래 접는다는글 있길래 그냥 적어본 글..연관성은 1%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