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다고 'ㅅ'
하아.... 여전히 공강 시간에 뻘끌쓰는 1人 이랄까...
아마 이번주 내로 노트북구입하고 조랠 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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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턴 그냥 사설...(자게에도 올렸으나 아는사람이 없어~~서....)
더-러운 교수....
분명 학교홈피서 3월5일 6,7교시 휴강을 확인하고 가지 않았음..
애들 말로는 조교수들어와서 목요일수업 당겨서 한다는 소리만하고 갔다던데...
그리고 오늘 1,2교시 보강... 교수가 안와?!?!
연구실에 전화를 해보니... 어??
3월5일 수업을 했어?? 그럼 홈피에 있는 휴강은 뭐고 출장은 뭐니??
애들 보강이라고 문자돌리고 ㅈㄹ떨어놨는데 이러면 난 뭐가됭미?
학점때문에 제대로 따지지도 못함...
이게 한국교육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