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라는 것은 훼이크고
솬수까기
2번째시간 프리트
프리트는 상식대로 구석에 가서 놀고 있는다는데
사실입니다.
네 틀린말이 아닙니다.
열심히 사냥하면 혼자 멀리가 있습니다.
나를 따르라로 불러올수는 있습니다.
프리트가 나를따르라의 효과로 소환자의 주위로 옵니다.
위아래로 빠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몬스터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마치 뎀프쉬롤 준비자세처럼말이죠 금방이라도 공격할듯이.
그리고는 공격을 하지않습니다.
네 사실입니다.
하멜른에서 프리트를 보고있으면 화가치밀어 오릅니다.
하지만 데미지는 그럭저럭 봐줄만합니다.
가끔은 떨어져 있는 몬스터와 1:1로 싸웁니다.
그런데 어째서 프리트라는 뇽족이 이리도 멍청할까?
뇽이라는것은 우리의 굳어진 생각으로 똑똑한녀석아닌가?
생각해보니 시야가 부족한듯 하다.
프릿의 돌침,화염구는 루이즈의 파볼만큼이나 멀리나간다.
그러면 뒤에서 지원사격 하면되는데 어째서 안할까?
시야가 부족한거다 시야가!
이뭐 호도르 처럼 근접에서 공격하고 있으니
프리트의 시야는 인형사에게 블라인드걸린것마냥
메딕에게 블라인드 먹은 오버러드일것이다.
스타크레프트를 예로들면 시지탱크가 블라인드 먹고는
멀리있는 적을 공격못하는 그런것이다.
그러니 프리트를 공격하게 하는 것은 저잡한번 맞춰주고
채찍으로 몹사이로 넣어주자
네오플은 프리트 시야 상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