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수계약 문엠프레스.
일기 쓸 것도 없고 해서
소환물들을 까보려한다.
오늘은 일단 첫번째로 산도르다.
산도르라는 녀석은 그냥 하늘성의 양산형 익스펠러들에
검은 칠만 해준 그러한 모습을 하고있다.
이미지는 별로 신경쓰지말자 효율성을 까는 것이니까.
어쨋든 이 녀석은 아마도 탱커라는 일을 하는 듯하다.
데미지 흡수오라 라거나 방어상승오라 라거나
도발오라 등등..
탱커의 능력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산도르는 뭔가 부족한 탱커다.
일단 도발오라.
범위는 그렇다치고 시간이 좀 짧은 듯하다.
산도르의 도발오라를 보고는 몬스터들이 산도르 주위로 몰린다.
열심히 뎀딜하다가 도발오라가 풀리고는 난장판
(슈르르는 스포없으니 패스)
적어도 1방 끝날 때 까지는 켜져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그냥 켜져있던가
두번째로는 공격패턴
베기는 아무런 상관없다.
문제는 찌르기.
몹들이 날아가!
루이즈의 아이스니들, 파이어볼, 얼음기둥 등이 잘안 맞는다.
그나마 뎀딜인 루이즈인데 무색하게 만든다.
야이 그냥 찌르기하지마
일기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