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발단은 몇개월전 배메로 그냥 승점작해주다가 보답으로 받은 한인벤에 달하는 레어템..
(결국 그 배메의 승률은 20퍼센트대. 후아아..)
그 이전에도 레어템이 쌓여가서 숄더워머만 세개였는데-_- 창고가 모자라서 일부 캐릭터는 사냥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왔네요. 경매장에서 팔자니 귀찮고.. 갠상피자니 그만큼 켜둘 시간이 없고 해서 그냥 묵혀두고 있는데 확 갈아버릴까도 싶어요-_-;
칭호...예전에 뽑은 극지 월하칭호는 엘마가 벌써 꼈고..
여기서 질문이요. 여우칭호가 있는데 배메에게 껴 주는것이 나을까요,아니면 묵혀두는게 좋을까요. 10/9구요..
배메는 수호자칭호 있고..돈 좀 더 모이면 레테하나 사 먹이고 체이서쪽으로 갈까 싶은데...(속도도 그리 차이는 없는듯 하고 레테 살 돈은 있는데 믿고 살 사람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요)
그리고...노강 시우스의 창(380/14) 끼면 물공이 864인데 1강 질풍성(402+6/12)끼면 물공이 792네요..-_-;
힘 2의 차이가 저리 크지는 않을텐데..물공에 무기타입이나 희귀도가 관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