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적절하게 스킬창이 캐릭터를 감춘 경우.
굳이 한마디만 하자면....
"시밤쾅 손이 어지러워."
평타 3타가 바뀌는 바람에 넣던 스킬이 갑자기 혼란스러워지는듯..
평소에 넣던 스킬=평타 3타-용아-천격-낙화장.
이러던게 갑자기 용화패로 바뀌면서 넣기가 헷갈리는듯.
평타 3타가 그냥 법사는 바로바로 들어가던데 배메 되니까 퍽 퍽 ...퍽 이렇게 3타가 살짝 늦는 감이 들면서
콤보 넣기가 헷갈림.
무 체이서 뽑으려면 3타는 쳐야되고..체이서 모을 욕심에 평타를 억지로 3대 치려다 보니 어느새 피가 개피네.
어머나 시밤.
개인적으로 충격받은건 라키우스 떄려눕히고 우왕 굳 낙화장 하려는데 파지직..
,....어?내가 왜 누워있지?감전도 아닌데 피가 반이 빠지는건 너무하잖아.법사라지만 너무하잖아.
라고 푸념하면서 그냥 귀환해 버렸음.
ps.스킬트리는 카미씨꺼 보면서 하는중.가죽 갑옷 입힐라고 하니까 이제 좀있으면 내 렙에 맞는거 입을수 있는데....하면서 안입히다가 피보는중.시밤쾅.
디레지에 狂月夜-幻談 이제 막 배메 찍었음.돈 별로 없으니 돈좀 주세요.(퍽)
....난 힐더에서도 디레에서도 그저 거지일뿐.굽실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