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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도블레이즈
작성일 2008-02-27 22:15:41 KST 조회 321
제목
오늘부터 매일 일기씁니다.

몇주전 부터 하멜른만 죽어라 돌고 있었다.

하멜른보스의 소환해재가 없어져서 솔플을 돌수 있었을 때는

언제까지고 돌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지겹다

하지만 코알라의 레압을 사야하기에 참아야지..

하멜른만 돌다보니..

[이미지:816007]
53이 되어있었다.

그리고는

[이미지:816061]
창고에는 이미 돌연변이 딸기와 라미화잎이 500개가 넘었다.

달인의 물약도 재앙의 징조도 마나의 속삭임도 숫자가 커지고 있다.

석상은 나중에 500개가 모이면 팔 예정이다.

그때까지 석상을 카딘항아리로 바꾸지 않길바라고 있다.


다크사이드님은 적큐값을 걱정하시는 듯하다.

개당600원씩만 해주셔도 상관없는데


일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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