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레인저나 데페마다 시작하자마자 닥이사에
만나는 참치 소울이마다 벙커링에
만나는 인파마다 도망치다 심회에
쫓아가기 힘들도다 닥이사질
꺼내기도 힘들도다 닥벙커링
더킹좀 써라 닥도망 심회질
이 모든것을 겪고나니.......
지존2 렌져가 자권 이사요
명인 소울이 주점 구석서 장판까니
명인 인파라고 못함이 없어 도망치다 온리 심회구나.
오늘 결과는
버서커 랩 47 달성
그리고
[이미지:815286]
크루 승률 71.95퍼 달성.
그리고 하나의 결심
내가 3분내내 도망칠 생각만 하는 것들의 훚앙에 궁그닐을 박아버리겠다라기 보단 시작하자마자 주점 벽에 등대고 오지마! 오지마! 를 외치며 무한 이사를 쓰는 애를 불쌍히 여기겠노라.
P.S : 으으.....
중인배의 순결을 빼앗아버리겠다!라기보단 코색히를 올릴때마다 손이 떨려옵니다.
P.S 2 : 김페르는 선함 그 자체입니다. 반투족 막장은 저를 악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차마 내가 티아랑 하쉬 독점하고 있어서 삐진걸 가지고 놀았다고는 말 못하지.
P.S 3 : 중인배가 나와 바보 무기왕을 넣어 스토리를 짰더군요. 그래서 저도 해봤습니다.
아아, 당신은 어째서 나를 이렇게 슬프게 하는거야.
김페르 ,당신은 언제나 나를 아프게 했어.
그런데 어째서 난 당신을 잊지 못하는 걸까?
"김페르 ."
이름을 불러보았다. 아무도 없는 이 어둠속에서 그의 이름을 부르고 있자니 자꾸만 그가 내 앞에 있는것만 같다.
김페르 . 김페르 . 계속 되뇌어본다.
거지무기왕과 가버린 미운 사람.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나 울지않겠다고 했는데. 거지무기왕과 김페르 과 떠나갈때 난 그저 눈물을 참지못해 흘리면서 웃었지.
그게 너무나도 슬퍼보였는지 미안한듯 보였지만, 이제 떠나간게 거지무기왕..그리고 김페르 .
지금이라도 붙잡으면, 당신은 올까? 나에게 다시 올까?
아니, 오지않겠지.
나 정말… 당신을 사랑했는데.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그게 나의 마지막 말.
나는 흐려져 가는 시야속, 김페르 을 찾는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건 어둠.
그리고 피 비린내와 붉은 빛을 띈 물.
"아… 결국 넌 이렇게 되는구나. 사실 난… 그녀석보다 너를 사랑했는데.."
마지막에 들은 이 목소리.
그건 아주 낯익은 목소리.
그래.. 넌 거지무기왕.
어째서 그와 떠나갔으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거야?
(김페르 ,중인배,거지무기왕.. 엇갈린[?]그들의 사랑. 그리고 운명은?!)
....이런 막장같은!!!
중인배씨, 어쩔겅미!? 선택하시져?